[뉴스핌=윤지혜 기자] 현대증권은 삼성화재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7% 하회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5만원을 유지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3일 "올해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7%하회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증가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 증익의 주요 원인은 신계약 호조세"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화재는 2위권 대비 구조적 손해율 우위를 유지하고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삼성화재의 장기위험손해율은 79%로 경쟁사 대비 6%포인트 낮은 수준"이라며 "손해율이 100% 상회하는 생존담보 보험의 위험보험료 비중이 경쟁사 대비 낮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메르스 진정세, 추경 등 회복세를 보이고 모수 증가에 따른 사업비율 감소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