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IBK투자증권은 3일 KT에 대해 2분기에도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졌다며 배당을 1년만에 재개한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케팅 비용은 영업환경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통제가 가능하고 가입자당매출(ARPU)가 상승추세여서 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분기 LTE 가입률 상승폭은 전분기 보다 2.3%포인트 경쟁사 보다 높았는데, 결합상품을 중심으로 경쟁력 회복이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또 "해지율이 LTE를 시작한 이래로 처음으로 2% 아래로 내려갔다"며 "하반기에도 가입자 시장이 안정세가 지속되고 해지율도 안정세가 유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T는 2분기 영업이익 36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대비 흑자전환했고, 영업이익률도 6.8%로 전분기 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