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매체는 31일 영화 ‘신과 함께’에 김우빈이 캐스팅됐다며 보도했다. 이후 소속사는 “대본은 받았으나 검토 중”이라며 해명했다.
김우빈의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가 된 영화 ‘신과 함께’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그러나 그가 제안받은 ‘신과 함께’는 저승편, 이승편, 신화편이 아닌 김태용 감독의 ‘신과 함께’ 프리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2년 완결된 ‘신과 함께’는 최근 창작가무극으로 재탄생되기도 했다.
저승편을 새로 해석한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저승편’은 시작 당시 지옥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지 팬들의 우려를 샀다. 그러나 윤회를 상징하는 원형 장치와 LED영상을 활용해 7곳의 저승재판소를 잘 연출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연재 당시 판권 계약이 완료됐던 영화 버전 ‘신과 함께’는 CG 등을 활용해 한국판 ‘해리포터’와 같이 생동감 넘치는 저승의 모습을 그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림도령 프리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영화 ‘신과 함께’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는 많은 네티즌에게 ‘죽기 전에 읽어야 하는 웹툰’으로 선정되며 완결 된지 3년이 지난 지금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150억이 투자되는 블록버스터 트릴로지 '신과 함께'는 주인공 김자홍이 죽어 49일간 저승사자 강림, 덕춘, 해원맥과 함께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