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운전 중 '퍽' 소리와 함께 의식 잃은 28세 청년…3년전 중국에서도 비슷한 사고
[뉴스핌=대중문화부] d운전 중 느닷없이 날아든 쇠막대에 맞아 혼수상태에 빠진 20대의 안타까운 사연이 ‘궁금한 이야기Y’에 소개된다.
31일 오후 방송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쇠막대에 뇌를 크게 다쳐 다섯 살 지능을 갖게 된 28세 청년의 기막힌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궁금한 이야기Y’는 지난 4월 퇴근 후 조카를 보러가던 28세 청년이 운전 중 날아든 쇠막대에 머리를 맞은 끔찍한 사고를 재조명한다. 당시 이 청년은 두개골이 6cm가량 함몰되는 바람에 뇌에 큰 손상을 입었다.
‘궁금한 이야기Y’가 만난 청년은 사고 18일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하지만 생기 넘치는 20대 청년이 아니라 다섯 살 꼬마로 돌아가 버렸다. 대기업에 입사한 지 겨우 1년 된 청년을 직격한 쇠막대는 대체 어디서 날아들었는지 ‘궁금한 이야기Y’가 파헤친다.
28세 청년이 당한 사고는 중국에서도 종종 발생한다. 3년 전에는 중국의 한 버스기사가 고속도로에서 운전 중 철제 파편에 맞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48세였던 남성 운전사는 버스 운행 중 앞 유리로 날아든 철제 파편에 맞아 심한 충격을 받았다. 늑골이 3대나 부러지고 간이 크게 손상된 버스기사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의식을 잃지 않고 비상등을 켠 다음 차량을 안전한 곳에 세웠다. 이 버스기사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멀쩡한 20대 청년을 다섯 살 꼬마로 되돌려버린 안타까운 사고의 전말은 31일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