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이 안재모에게 아파트를 팔라고 꼬드겼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33회에서 조수정(진예솔)은 윤일현(안재모)에게 집을 팔자고 설득에 나섰다.
이날 수정은 일현과 식사를 하던 도중 "아파트를 팔자. 방법은 그것 뿐이다"라며 "교수님이 모아놓은 돈도 없는데 어떻게 가족들을 다 책임지냐"고 그를 걱정하는 척 설득하기 시작했다.
수정의 말에 처음에는 깜짝 놀랐던 일현은 "그 집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위자료로 빼앗길지 모른다"는 말에 혹하는 표정을 지었다.
수정은 그런 일현을 뒤에서 껴안으며 "이제 다시 새출발 하는 거다. 다 정리하고 우리 둘이 새롭게"라고 속삭여 향후 전개를 주목하게 했다.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고 동창생의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등을 다룬 이야기.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