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문영 인턴기자] '삼시세끼′의 가족 손호준이 정선을 찾아 새로운 시집살이에 시달린다.
31일 방영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삼시세끼)에서는 삼시세끼의 식구 손호준이 정선을 찾아 새롭게 시집살이에 시달리며 요리로 신분상승을 꿈꾸는 모습이 방영된다.
삼시세끼 식구들은 이날 ‘집밥 백선생’으로 요리유학을 다녀온 손호준을 애타리게 기다린다. 그들은 이제껏 꺾은 꽃 중 가장 화려하고 예쁜 꽃다발을 만들며 손호준을 맞이한다. 택연은 손호준이 오자 연신 “온다”라고 외쳤고, 김광규는 그에게 반갑게 꽃을 건넸다.
하지만 기대와 반가움도 잠시 손호준의 시집살이가 시작된다. 이서진은 “네가 알아서 그냥 다 할꺼지?”라며 오자마자 잡초뽑기를 시켰다. 또 호준에게 염소 돌보기를 시켰지만 '다이아'조차도 호준을 무시했다. 서진은 그런 호준에게 “호준아 일로 와야돼, 어디로 가니?”라며 눈총을 줬다. 그는 하루 종일 눕지도 못하고 최하계층으로 열심히 일하며 시집살이를 했다.
하지만 손호준은 '집밥 백선생'에서 배운 요리를 통해 신분상승을 꾀했다. 그는 “제가 1인분 밖에 못 배워서요”라며 이서진을 실망시켰지만 요리를 맛 본 서진은 활짝 보조개 웃음을 지었다.
손호준의 시집살이와 '집밥 백선생' 수제자의 요리실력은 31일 밤 9시 45분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손호준은 8월 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에 출연한다. 손호준은 29일 열린 '미세스캅' 제작발표회에서 "예능으로 좋아해주셔서 감사한데, 배우로서도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문영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