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현대HCN은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이 빈번해지는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권역 내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전점검은 이달 말부터 다음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전점검은 협력사의 설치 및 A/S 기사들과 현대HCN의 임직원들이 함께 고객 방문조, 현장 점검조 두개의 조로 나누어 운영한다.

고객 방문조는 축적된 고객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문제가 자주 발생했던 이용자를 선정하고, 장비점검 및 선 정리 작업을 진행한다. 현장 점검조는 송수신장비를 점검해 신호가 잘 잡히는지 등을 확인한다.
유정석 현대HCN 대표는 “우면산 산사태 이후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어떠한 자연재해에도 현대HCN의 서비스를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