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주택시장 활성화에 신규분양 물량이 쏟아지며 전국 미분양 주택수가 지난달 기준으로 전월대비 21% 증가했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3만4068가구다. 전월(5월말) 보다 5926가구(21%) 늘었다.
같은 기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후 미분양은 1만2578가구로 전월대비 76가구 증가했다.
수도권 미분양 물량은 1만6094가구로 1662가구 늘었고, 지방은 1만7974가구로 4264가구 증가했다.
규모별로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8320가구로 689가구 줄었다. 반면 85㎡ 이하 중소형 미분양은 2만5748가구로 6615가구 늘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