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NH투자증권은 29일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73만원으로 올렸다.
베링거인겔하임과 최대 7억3000만달러(약 851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것이 목표주가 상향 이유다.
한미약품은 지난 28일 EGFR 저해제 항암제 ‘HM61713’에 대한 전 세계(한국, 중국, 홍콩 제외) 개발 및 상업화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약금 5000만달러, 개발 단계별 임상개발·허가·상업화 시 단계별 기술료 6억8000만달러 포함해 최대 7억3000만달러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한국 헬스케어업종 역대 최대 계약”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영업가치 1조2132억원, 북경한미 지분가치 5356억원, 신약가치 5조6835억원, 순차입금 699억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73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