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의 마일리지특약 할인구간을 대폭 확대하며,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한화손보는 지난 23일부터 운행거리가 짧은 자동차보험 고객들을 우대하기 위해 연간 주행거리 3000km에서 최고 1만5000km까지 ‘에코마일리지’ 특약 할인 구간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약에 가입한 고객은 연간 3000km 이하의 차량 운행 시 보험료의 20% 할인받게 되며, 1만2000km, 1만5000km의 할인 구간대도 신설돼 각각 10%, 2%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한화손보는 더 많은 고객에게 에코마일리지 특약 할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대형 할인마트인 홈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에코마일리지 전용’ 전담센터(전용번호 1899-6633)를 구축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과 에코마일리지 특약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국 홈플러스를 방문하는 고객은 누구나 전용번호를 이용해 한화손보의 에코마일리지 특약 할인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동차보험료를 산출받은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주부나 회사원 등 주행거리가 적은 고객들에게 할인, 환급정책을 대폭 확대해 고객만족도가 크게 높아 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번 마일리지 할인율 이외에도 한화손보 다이렉트의 폭 넓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