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하면서 전일 종가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사흘연속 약세다.
28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0.29포인트, 0.01% 오른 2039.1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1322억원, 개인의 883억원 규모의 주식을 매도했고 기관만 183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427억원의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증권, 통신, 의약품 등은 1~2%대 올랐지만 유통, 기계, 건설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이 1%대 올랐지만 SK하이닉스, 제일모직 등은 내렸다. 현대차는 장중 상승폭을 지켜내지 못한 채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5.80포인트, 0.77% 내린 745.24에 거래를 마치며 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상승종목이 더 많았다.
셀트리온은 1%대 내렸지만 다음카카오,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로엔 등은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