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2015년 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8022만5000㎡으로 전년동기대비 26%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동수는 12만6294동으로 8.1%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3926만㎡으로 55.5% 늘었고, 지방은 4096만4000㎡으로 6.6% 증가했다.
용도별로 주거용 3311만6000㎡, 상업용 2376만8000㎡, 문교사회용(의료·문화시설) 525만2000㎡로서 각각 29.3%, 37.7%, 37.6% 증가했고, 공업용은 794만1000㎡로서 0.2% 감소했다.
규모별로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이 5만7546동(45.6%), 100~200㎡ 건축물이 2만2829동(18.1%), 300~500㎡ 건축물이 1만7285동(13.7%)이다.
소유주별로 법인이 허가받은 면적은 4273만1000㎡(53.3%), 개인 2360만3000㎡(29.4%), 국·공유 456만7000㎡(5.7%)이다.
착공 면적은 7110만7000㎡로 전년동기대비 37.1% 늘었고, 동수는 10만9072동으로 11.7% 증가했다. 이 중 수도권은 3315만2000㎡로 78.2%, 지방은 3795만5000㎡로 14.1% 증가했다.
용도별로 주거용 3075만5000㎡, 상업용 2024만4000㎡, 공업용 764만7000㎡, 문교사회용 411만4000㎡로서 각각 48.0%, 50.0%, 6.1%, 44.7% 늘었다.
준공 면적은 5227만㎡로 13.5% 줄었으나 동수는 8만8016동으로 0.1% 늘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2038만9000㎡로 19.6%, 지방은 3188만1000㎡로 9.1% 감소했다.
용도별로 상업용은 1419만9000㎡로 10.1% 늘었지만 주거용 1981만1000㎡, 공업용 710만6000㎡, 문교사회용 395만4000㎡로서 각각 9.0%, 37.2%, 38.0% 줄었다.
멸실된 건축물은 주거용 292만2000㎡ (2만3948동), 상업용 156만㎡ (5389동), 공업용 55만1000㎡ (771동), 문교사회용이 21만9000㎡ (342동)이다.
30층 이상 고층 건축물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허가·착공·준공 면적이 모두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는 수원 광교신도시 중흥S클래스(49층), 용인 기흥구 센트럴푸르지오(49층), 안산 단원구 메트로타운푸르지오힐스테이트(47층) 등이 들어섰다.
지방은 충남 천안시 중흥시티프라디움(49층), 경남 거제시 경동리인타워(37층), 경남 밀양시 삼문동 신축아파트(35층) 등이 30층을 넘었다.
세부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http://www.eais.go.kr)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