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문영 인턴기자] 이동국이 오둥이 아빠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면서 이동국의 '딸(인)스타그램'이 화제다.
이동국은 지난 26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겹쌍둥이 딸들과 막둥이 아들과 함께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인터뷰가 시작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동국의 아이들은 집중력을 잃었고 분위기는 어수선해졌다. 특히 둘째 쌍둥이 수아와 설아는 인터뷰 도중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그러고 얼마 후 수아는 양 콧구멍에 면봉을 끼고 나타났고, 설아 역시 수아를 따라 면봉으로 똑같이 장난을 쳤다.
한편 이동국은 딸들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사진을 인스타그램으로 올리는 '딸스타그램'의 딸바보 아빠로 유명하다.

이동국은 딸들과 함께 집에서 송도 불꽃축제를 다정하게 관람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딸이최고 #딸딸딸딸 #딸바보를 태그하며 딸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또한 할로윈데이에 귀여운 마녀로 분장한 딸들과 함께 나들이를 하며 #사탕주세요 #이빨썩어요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둘째 쌍둥이에게는 “막내 대박이한테 밀리고 언니들 입던 옷 물려입고 중간에 껴버린 불쌍한 둘째 쌍둥이들 아빠가 많이 사랑해줄께~”라며 사랑을 드러내는 한편, #둘째의 서러움 #새옷입고싶어요 #20개월 홀로서기라고 태그해 귀여움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동국은 방송에서도 엉뚱한 모습을 보여준 셋째딸 설아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동국은 유성매직으로 자신의 얼굴에 장난을 친 설아의 사진과 함께 "어쩐지 조용하다 했어, 조용하면 사고침, 셋째 딸, 화장빨 설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이동국은 방송에서 아기보살 대박이로 소개된 아들 막둥이의 탄생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그는 게시글에 #꼬추어색는 해시태그를 걸어 네 딸과는 또 다른 아들스타그램을 예고했다.
한편 이동국은 9살 첫째·둘째 딸 쌍둥이 이재시·이재아, 24개월 셋째·넷째 이설아·이수아, 8개월 막내아들 이시안을 자녀로 두고 있으며,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오둥이 아빠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문영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