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글로벌 자동차회사 피아트-크라이슬러가 미국 내 자동차 140만대를 리콜한다.

이번 리콜은 미국 보안기술 연구원 2명이 이번주 초 고속도로 상의 지프 체로키 차량을 16㎞ 떨어진 집에서 컴퓨터로 해킹해 원격으로 조정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시연해 보인 데 따른 것이다.
해킹 방지 시스템 점검 및 강화를 위해 리콜이 단행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회사 측은 "자동차 원격 해킹이 실제로 일어난 건 아니다"라며 "아무 오류도 발견되지 않았고 단지 예방 차원으로 이번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