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경은 24일 밤 방송한 MBC ‘세바퀴’에 출연해 원조 퀸카의 매력을 뽐냈다. 에디트 피아프의 명곡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Non, Je Ne Regrette Rien)’를 즉석에서 노래한 문희경은 1987년 제8회 강변가요제에서 ‘그리움은 빗물처럼’으로 대상을 거머쥔 실력파다.
이날 ‘세바퀴’에서 문희경은 “팝송대회에서도 전국 1위를 했다. 두 번 1등을 하니까 보이는 게 없었다”며 “괜히 남자들도 쳐다보지도 않고 그랬다”고 말했다.
문희경은 지난 6월28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사모님은 쇼핑중’이라는 닉네임을 들고 나와 빼어난 노래실력을 선보였다. 아쉽게 패해 복면을 벗은 문희경은 감격에 찬 표정으로 객석을 바라봐 감동을 줬다.
‘세바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