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씨 예보] 중복, 전국 흐리고 곳곳 소나기…제12호 태풍 할롤라, 日오키나와서 서진
[뉴스핌=대중문화부] 중복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내리는 비가 오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 이에 오전 4시30분경 강원도와 경기도 일부지역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서해5도에서 30~80㎜이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역시 12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와 울릉도, 독도, 제주도는 5~40㎜가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에서는 20~6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5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7도, 수원 28도, 춘천 28도, 강릉 29도, 청주 29도, 대전 28도, 세종 28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대구 29도, 부산 27도, 제주 30도 등이다.
일부 내륙에서는 밤 사이에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한편 제12호 태풍 할롤라는 중형급의 강한 세력을 가진 태풍으로 발달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서진하고 있으며 모레에는 일본 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