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 17회에서는 알콩달콩한 신혼을 즐기는 최민우(주지훈)과 변지숙(수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잠에서 깬 민우는 자신의 품에 안겨 잠든 지숙을 바라보며 “일어나요. 변지숙 씨”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숙이 깨지 않자 민우는 그를 바라보며 “사랑해요”라고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이때 지숙은 잠에서 깼고 민우를 향해 “뭐라고요? 잘 못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민우는 “내가 뭘요? 꿈꿨습니까?”라며 시큰둥하게 반응했다. 지숙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꿈속에서 민우 씨가 사랑해요 이랬어요”라며 민우를 바라봤다.
민우는 그런 지숙이 사랑스러운 듯 “내가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꿈에서도 내가 나옵니까?”라고 장난을 쳤다.
지숙 역시 “민우 씨는 내가 얼마나 좋으면 꿈 속까지 찾아오고 그래요?”라고 응수했고 민우는 “간지러워서 더는 못하겠습니다”라며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