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SK증권은 21일 인터파크에 대해 6월 메르스 영향으로 ENT(공연·스포츠·티켓판매사업자) 부문이 부진했으나 투어(항공권·숙박·패키지 등) 고성장이 지속되면서 2분기 선방한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2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기영 SK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839억원, 영업이익은 5.2% 감소한 15억원"이라며 "쇼핑은 모바일 호조에 힘입어 취급고 기준 20%대의 성장이 가능하며, 도서는 할인률 축소로 이익률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일시적인 수익감소 우려가 존재했으나 투어 고성장으로 안정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인터넷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에서 지속적인 신규 사업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