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딱 너 같은 딸' 박해미가 아들 부부에 대한 도 넘은 참견으로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46회에서 허은숙(박해미)은 딸 미나를 데려가려는 백우재(이지훈)에게 모진 소리를 했다.
앞서 은숙은 아들 부부와의 합가를 위해 손녀 미나를 며느리 마지성(우희진)과 격리한 상황. 이에 우재가 미나를 데리고 가려 하자 은숙이 강하게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
은숙은 미나를 데려가겠다는 우재에게 "너 자꾸 지성이한테 휘둘리는 모습 보이면 엄마 실망한다?"고 으름장을 놨다.
또 은숙은 "너 이렇게 나약한 마음으로 JW라는 대기업을 이끌 수 있겠어?"라고 말했고, 며느리 지성에 대해서는 "걘 미나 내팽게치고 집 나간 애야"라고 못 박았다.
이어 은숙은 "엉뚱한 생각 하기만 해. 너 미나 데려가면 지성이랑 이혼이야"라고 말해 우재를 울상짓게 했다.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은 세 사돈지간을 통해서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고 마침내 상처를 감싸 안고 용서하는 과정을 담은 가족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