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늘부터 사랑해' 임세미가 고모 추소영으로부터 김세정의 상태를 알게 됐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74회에는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는 윤대실(추소영)과 윤승혜(임세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실은 "경태씨가 그러는데 평생 휠체어 신세를 질 수도 있다더라"고 장세령(김세정)의 상태를 승혜에게 전했다. 승혜는 그 말에 경악했고, 대실은 "세령의 아버님이 해외의료기관에도 알아보는 중이라더라. 도진(박진우)씨가 아무말도 안했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어 대실은 "도진씨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승혜를 "괜히 네 마음 무거워질까봐 그랬겠지"라고 달랬고, 승혜는 "고모, 우리 도진씨 어떡해?"라면서 눈실울을 적셨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는 재입양 끝에 가족 구성원이 된 여자와 혈육 대신 사랑을 택한 남자의 우여곡절 결혼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5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