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MC몽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MC몽이 오는 9월 4~6일, 11~13일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는 타이틀의 콘서트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6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400석 규모로 120분간 진행되며 공연 티켓은 21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MC몽 복귀와 관련해 논란은 끊이질 않고 있다. 우선 지난해 11월 '내가 그리웠니' 컴백 앨범 수록곡 중 '왓에버(Whatever)' 가사가 논란이 됐다. 가사 중 “참 무서워 같은 남자로서 참 우스워 남 잘 되는 꼴을 못 봐 왜 매를 벌까 제발 골 좀 막지마”라는 부분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MC몽이 자숙 기간 중 히트 작곡가 군단 이단옆차기 소속으로 곡 작업을 하며 수입을 챙겼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MC몽의 매니저인 이용환이 이단옆차기에 소속돼 작곡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또 가수 린은 지난 2014년 3월 MBC 라디오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에서 MC몽의 곡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MC몽이 이단옆차기 팀에서 같이 하냐"는 질문에 "맞다"고 대답했다. 티아라 전 멤버 아름도 지난 2013년 4월 인스타그램에 "티아라로서 마지막 '전원일기'라는 곡을 선물해주신 MC몽 선배님"이라며 감사의 글을 게재했다 삭제했다.
복귀 후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단독 콘서트를 둘러싸고 네티즌들은 “부끄럽지도 않나보네, 돈 벌 궁리만 한다(차**)” “노래가 좋으면 뭐해요, 이단옆차기 의혹과 군대를 가지 않아서 솔직히 다시 스타가 된다고 해도, 다른 애들이 나도 이 빼야지 밖에 더 되나요?(성**)” “왜 공인인가? 평생 음악으로 갚겠다는 말을 했으면 음악으로 번 돈 국방부에 기부를 하던가(정**)” 등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다시 와줘서 감사해요.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윤**)” ”방안에 있는 것보다 무대 나와서 노래하는게 더 잘 어울리십니다(김**)“라며 복귀를 환영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최문영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