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신정 기자] KT엠하우스의 '기프티쇼'가 일본에 이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KT엠하우스(대표 조훈)는 국내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쇼'의 운영회사인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 MGN(대표 장진혁, Mvision Global Networks)과 '모바일 쿠폰 서비스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MGN은 인도네시아 현지의 모바일 바우처,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한 유통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한국-인도네시아 합작법인이다.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KT엠하우스는 MGN에 기프티쇼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모바일 쿠폰 발송 ▲상품공급사 POS연동 ▲구매 데이터 관리 업무에 대해 협조할 예정이며, MGN은 ▲상품 소싱과 판매채널 발굴 ▲기업간거래(B2B) 영업 ▲고객만족(CS)처리 등 포괄적인 사업운영을 맡게 된다.
조훈 KT엠하우스 대표는 "인도네시아 '기프티쇼'진출을 발판 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