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28회에서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백리향(심혜진)의 집을 찾은 서인우(김진우)와 황금복(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우와 금복은 리향이 오픈식을 마치고 귀가 할 때까지 리향의 집에서 그를 기다렸다. 두 사람은 집에 온 리향에게 진실을 요구하며 쏘아붙였고 때마침 들어온 백예령(이엘리야)이 이를 목격했다.
예령은 “남의 집에 와서 뭐하는 짓이냐고요”라고 소리쳤고 인우는 “김태수(최대훈) 잡았다. 너 왜 거짓말 했어?”라고 물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지자 금복은 예령만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온 예령은 “너 뭐하는 거야? 저 사람들 니가 다 끌고 왔니? 남의 집에 와서 뭐하는 짓이야. 무식하게”라고 소리쳤다. 금복은 “뭐 저 사람들? 니가 나라면 안 그러겠어? 김태수 말 설명해봐. 왜 니말이랑 틀려?”라고 또 한 번 물었다.
예령은 끝까지 뻔뻔했다. 그는 “맞아. 나랑 엄마 말이 맞다고”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금복이 “그 자식이 안 갚은 빚을 갚았다고 그래?”라고 계속 의심하자 예령은 “내가 그 자식 속을 어떻게 알아? 니가 가서 물어봐”라고 응수했다.
두 사람을 따라 방에 들어온 인우는 예령에게 “정말 그 사람에게 직접 확인하길 원해? 그렇게 할까?”라고 물었고 예령은 “그래. 그렇게 해. 우린 떳떳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금복은 “예령아 나 너 의심하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솔직히 말해. 김태수 때문에 일본에서 우리 엄마랑 떨어졌다는 말 사실이야?”라고 진실을 요구했다. 예령은 짜증을 내며 “사실이야.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믿겠어”라고 당당한 태도로 일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