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이란 핵협상 타결 등 호재로 207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도 나흘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760선을 돌파했다.
15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13.68포인트, 0.66% 오른 2072.9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2299억원 어치를 사들였으며 개인도 609억원의 매수세다. 기관만 2893억원을 내던졌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1678억원이 매수우위를 보였다.
중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가 7.0% 성장하며 시장기대치를 웃돈 점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세했다.전날 이란 핵협상이 타결되며 해외수주 증가 기대감에 건설업종이 3%대 상승했다.
이 외에도 은행, 철강금속, 운송장비 등을 제외한 전업종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일제히 오름세다. 전날 3%대 내린 삼성전자가 반등했으며 SK하이닉스, 현대차도 상승했다.
시총상위 10개 종목 중 네이버만 1%대 내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4.47포인트, 0.59% 오른 761.59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상위주는 하락업종이 우세했다. 대장주 셀트리온이 6%대 올랐지만 다음카카오, 파라다이스, 로엔, 씨젠 등은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