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농산물과 유가 가격 변동성이 심해지며 투기적 포지션이 증가세라고 분석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15일 "최근 주요국 금리가 상승 반전하며 주식시장에서도 안도감이 커졌다"며 "상품시장과 외환시장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1개월간 등락률 측면에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자산은 농산물과 유가로 각각 수익률은 22.6%, -15.3%로 온도차가 크다.
김 연구위원은 "농산물은 재고 감소 기대가 커지고 있는 반면 원유는 재고 증가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6월말 이후 투기적 포지션은 이러한 심리적 변화를 반영중"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글로벌 주요 상장지수펀드(ETF)자금이 농산물, S&P500, 러셀2000 등으로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이에 농산물 가격 상승, 유가 안정 수혜주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고 김 연구위원은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