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14일 법원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의 변호인은 전날 오후 상고심을 맡은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에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서를 냈다.
변호인 측은 “거부 반응 때문에 격리상태에서 고강도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는 등 여전히 건강이 회복되지 않고 있으며 심리적으로도 매우 불안정해 신경안정제를 복용하는 등 지속적인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존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이달 21일 오후 6시까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