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소폭 강세로 출발했지만 점차 기관의 매도 물량이 늘어나면서 부담이 되고 있다.
13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08포인트, 0.1% 상승한 2033.25로 출발한 뒤 오전 9시 16분 현재 0.57포인트(0.03%) 내린 2030.6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94억원과 39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으나 기관이 620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는 매수우위, 비차익거래는 매도우위로 전체 43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과 종이목재, 의료정밀, 은행, 비금속광물, 건설, 금융업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의약품과 음식료, 통신업 등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제일모직이 2% 넘게 상승해 눈길을 끄는 가운데 SK하이닉스와 현대차, 아모레퍼시픽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과 네이버는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1.21포인트(0.17%) 오른 731.93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억원과 33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은 14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동서와 메디톡스, 로엔, 산성앨엔에스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셀트리온과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는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