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감정평가산업과 부동산 가격공시제도의 발전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감정평가산업 및 가격공시제도 발전 모색을 위한 우수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다. 8월 26일 논문제안서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제안서는 11월 27일로 예정된 한국분석학회 학술대회 발표를 거쳐 12월 7일~11일 최종 논문심사를 실시한다.
주제는 ▲전환기 감정평가산업의 미래 발전방향 ▲정부 3.0에 기반한 공시자료의 적정성‧활용도 제고 방안 2가지다. 전문가 부문과 대학(원)생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1차 논문제안서 심사를 통과한 부문별 5개팀에게는 논문진행비용을 지원(전문가 200만 원, 대학(원)생 100만 원)한다.
학술대회 논문발표 및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4개팀에게는 최우수상 1건(국토교통부장관상, 200만 원), 우수상 3건(한국감정원장상 및 한국감정평가협회장상, 부동산분석학회장상 각 100만 원)을 시상한다.
대학(원)생 부문 우수작 시상자가 한국감정원에 입사 응시(3년 내)하면 서류전형을 면제하는 특전도 제공된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논문 공모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감정원·한국감정평가협회·한국부동산분석학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감정평가분야 및 부동산가격공시에 대해 전문가, 대학생 등의 학술적 관심을 높이고 창조적 아이디어를 발굴·반영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업계(감정평가협회), 학회(부동산분석학회), 공공기관(한국감정원) 간 상호협력과 소통을 도모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http://www.molit.go.kr), 한국감정원(http://www.kab.co.kr), 한국감정평가협회(http://www.kapanet.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