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스페셜’이 살인범의 자녀들을 집중 조명한다.
12일 밤 방송하는 ‘SBS 스페셜’은 ‘슬픈 천륜-감옥 밖의 아이들’편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 방치되는 살인범의 아이들을 직접 만났다.
이날 ‘SBS 스페셜’에서는 몇 달 전 엄마를 죽인 아버지 탓에 고아가 돼버린 평범한 아들의 고달픈 하루를 소개한다. 아버지에 대한 분노, 그리고 사회의 차가운 시선에 괴로워하는 이 아이는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였다.
또 ‘SBS 스페셜’은 희대의 연쇄살인마 유영철에게도 아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한다. ‘SBS 스페셜’은 8명의 부녀자를 살해한 연쇄살인범 강호순 역시 사건 전까지만 해도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다정했다는 두 아들의 아빠였다고 소개한다.
한편 이날 ‘SBS 스페셜’은 살인범의 아이들이 모여 있는 중국 ‘태양촌’의 이야기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