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0일 스마트폰 BLU부품업체인 유테크에 대해 글로벌 업체를 핵심고객사로 확보해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유테크의 핵심 경쟁력은 초슬림 제품을 위한 정밀 금형과 성형기술"이라며 "고객사의 하반기 스마트폰 신규 모델에 포스터치 기능이 적용돼 관련 제품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포스터치는 누르는 압력을 인식해 직관적 정보전달과 동시에 손가락 표면에 촉각 피드백을 부여하는 새로운 터치 방식이다.
지 연구원은 "유테크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0% 증가한 721억원, 영업이익은 85% 증가한 123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