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증권은 현재 국내증시에서 헬스케어 섹터의 대안은 없다고 전망했다.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10일 "국내증시가 이익 모멘텀 부진과 중국과 그리스 우려 등으로 저점이 낮아지는 모습"이라며 "섹터 측면에서 헬스케어 섹터의 주도주 위치는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 연구위원은 "이번주 초반 고밸류 섹터에 대한 부담이 과도한 차익매물로 출회된 모습이지만 주도주 한미약품의 주가에서 볼 수 있듯이 대안이 없다"며 "씨젠의 신고가 경신도 여전히 헬스케어 섹터의 주도주 위치가 견고함을 나타내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헬스케어 다음의 차선호 섹터는 여전히 화장품 섹터"라며 "조정 국면이지만, 트레이딩이 가능한 섹터"라고 평가했다.
한편, 대형주에서는 이익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유효한 화학, 증권 등이 반등에 성공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