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풀무원녹즙이 멘토와 팀장 체제의 직급제를 도입한다. 또 복리후생도 강화한다.
풀무원녹즙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전 2020'을 8일 발표했다. 우선 멘토와 팀장 체제를 도입한다. 멘토는 풀무원 녹즙 방문 판매원을 교육한다. 팀장은 방문 판매원 판촉 활동을 관리한다. 팀장은 매달 고정급과 성과급을 받는다.
아울러 복지지원도 강화한다. 3개월 넘게 일한 방문 판매원이 매달 2만원씩 36개월 동안 적립하면 회사 지원금을 더해 총 190만원을 준다. 10년 동안 적립하면 총 적립급 240만원에 회사 지원금을 더해 716만원을 지원한다. 또 결혼축하금·자녀입학축하금 등도 준다.
이날 비전 선포식엔 방문 판매원 50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여익현 대표는 "매일 산지로부터 입고된 원료로 매일 생산한 신선한 녹즙을 고객들의 집과 사무실에 직접 배송해 성장을 견인한 모닝스텝은 풀무원 녹즙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