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SM(에스엠) 소녀시대가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체크'와 발랄하고 유쾌한 'PARTY'의 극과 극 매력으로 8인조 완전체 컴백을 알렸다.
소녀시대는 7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에서 정규 5집 선행 싱글 'PARTY' 발매 기념 '소녀시대 PARTY @ 반얀트리'를 열고 1년 6개월 만에 8인 완전체로 컴백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선행 싱글 타이틀과 동명의 타이틀곡 'PARTY'와 함께 수록곡 '체크'를 함께 최초로 공개했다. 이어 'PARTY'의 뮤직비디오 풀버전도 오픈했다.
드디어 공개된 수록곡 '체크'의 무대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반짝이 장식으로 빛나는 체크 투피스로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유리와 티파니, 윤아는 바닥에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안무로 섹시함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체크'는 섹시하고 그루브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알앤비 곡으로 잔잔한 보컬로 농염하게 곡을 이끌어가는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가사에는 말하지 않아도 서로에게 관심을 직감하고 있는 남녀 사이의 긴장감을 담았다.

또 'PARTY'의 의상에 대해 티파니는 "여름에 딱 맞는 시원한 레이스 보헤미안 룩이다. 이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어봤다"고 설명했다. 써니는 '레몬소주, 모히또, 데킬라'처럼 술 이름이 나열된 가사를 언급하며 "알콜의 취기를 즐길 나이게 되지 않았나 한다"고 성숙한 소녀시대의 변신을 예고하기도 했다.
썸머파티 후반 마침내 공개된 'PARTY' 무대에서 소녀시대는 로맨틱하면서도 섹시한 레이스 비치룩을 선보이며 발랄한 썸머걸로 변신했다. 앞서 다양하게 공개한 안무 포인트는 물론, 보기만 해도 시원하한 느낌과 기분 좋은 설렘을 안기는 멜로디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소녀시대는 이번 싱글 'PARTY'에 이어 정규 5집 더블 타이틀곡 'LION HEART'와 'YOU THINK'로 올 여름 쉬지 않는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 유리가 "딱 기다려봐"라고 암시를 준 국내 단독 콘서트 가능성 역시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의 선행 싱글 'PARTY'는 7일 밤 8시 신동엽의 진행으로 열리는 '소녀시대 PARTY @ 반얀트리'에 이어 밤 10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오프라인 앨범 발매는 8일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