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오 필승 코리아 송원근이 과거 가수 활동의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복면가왕'에 감사했다.
5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오 필승 코리아 송원근과 이윤석의 인연이 공개됐다. 공연을 3번이나 봤던 이윤석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송원근은 "제가 2000년도에 아이돌 그룹을 했었는데 골절이 됐는데 김창렬 씨가 '다리가 왜 그래?'라고 하시고 '몸조리 잘 하고'라는 조언을 해줬다"고 김창렬과의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송원근은 "음반 활동 하면서 다치기도 했었고 힘들고 상처받은 트라우마가 많았다. 카메라와 관객 앞에서 노래하는 게 조금 두려웠지만 뮤지컬로 회복 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복면 덕분에 많이 극복한 거 같아 개운하다. 이 정도면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내놨다.
김구라는 "연말에 '복면가왕' 콘서트 할 예정이니 그때 봅시다"라고 말하며 판정단의 원성을 샀다.
그는 "복면 쓰고 끝까지 노래부를 수 있어 좋았다. 가면을 쓴다는 게 큰 용기가 됐고 과거 트라우마와 그때의 마음은 털어버릴 수 있게 됐다. 다음에 더 멋있는 캐릭터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앞서 송원근은 소녀감성 우체통과 겨뤄 45표로 우체통보다 3표 많은 일반 판정단의 선택을 받았지만 연예인 판정단은 소녀감성 우체통에게 몰표를 던져 2차에서 탈락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