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이 이진욱과 추수현의 관계를 질투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 이하나, 연출 조수원) 2회에서는 최원(이진욱)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이소은(추수현)을 질투하는 오하나(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나와 원은 주말을 맞아 함께 밥을 비벼 먹으며 TV를 봤다. 이때 하나는 원에게 “오늘은 안 만나? 그 ‘오빠’ 말이야”라며 소은을 언급했다. 앞서 하나는 원과 통화를 하던 중 소은이 ‘오빠’라고 부르는 것을 들은 상황.
하나는 “아니, 후배가 선배한테 막 오빠라고 불러도 돼? 너희 군기 장난 아니라며”라고 비아냥거렸고 원은 “아직 어리고 장난기가 많아서 그래. 스물다섯인가 그래”라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이에 하나는 “도둑놈. 남녀관계는 호칭에 따라 관계가 정의되는 거야. 선배면 선배님 해야지 오빠가 뭐야”라며 질투했다.
원은 그런 하나에게 “너는 그 꼬맹이가 ‘하나 씨, 누나’라고 하면 못하게 할 거야?”라며 기성재(엘)를 언급했다. 하지만 질투심에 불타오른 하나는 끝까지 “적어도 나는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여자거든”이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너를 사랑한 시간’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