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심혜진이 악녀 위의 악녀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다.
심혜진은 SBS 일일극 ‘돌아온 황금복’에서 이혜숙의 계략에 빠져 어린 시절 친구인 전미선을 등지는 비운의 인물이다.
심혜진은 최근 ‘돌아온 황금복’에서 이혜숙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전미선과 일본행 비행기를 탄다. 친구가 위험할 거란 사실은 꿈에도 몰랐던 심혜진은 자신 때문에 전미선이 실종되자 죄책감에 시달린다.
하지만 이혜숙은 전미선이 사고를 당한 것은 심혜진 탓도 있다며 압박한다. 초반에 기가 눌리던 심혜진은 그러나 부를 손에 넣은 뒤 180도 달라진다.
심혜진은 지난달 말 방송한 ‘돌아온 황금복’에서 이혜숙을 독대, 악녀 포스를 뿜어냈다. 특히 이혜숙은 젊은 시절 이혜숙이 자신에게 했던 말을 그대로 읊으며 굴욕을 안겼다. 이혜숙은 “전미선을 내가 죽였다는 증거를 가져와”라고 발악했지만 이미 심혜진에게 몇 수 접힌 뒤였다.
악녀 이혜숙을 협박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심혜진이 과연 친구의 사고에 따른 죄책감으로 심경변화를 맞을지는 ‘돌아온 황금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