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서문탁 바다 영지 김연지 이해리 알리 손승연이 대한민국 가요계 최강 여성 보컬리스트 자리를 놓고 불꽃 튀는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27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7인의 디바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 어디에서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었던 스페셜한 무대의 향연. 과연 최고의 영예는 누가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대한민국 대표 여성로커, 서문탁이 가왕의 록에 도전한다. 서문탁은 강렬한 샤우팅, 폭발하는 에너지, 환상적인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한다. 서문탁은 조용필의 '미지의 세계'를 열창해 하이힐까지 벗어 던지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녹화장을 들썩이게 한다.
불후의 댄싱 퀸, 바다는 80년대 최고의 섹시 디바 김완선으로 완벽 변신한다.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열정 디바 바다는 오직 바다만이 할 수 있는 역대급 퍼포먼스로 김완선의 '리듬 속에 그 춤'을 완벽하게 표현한다.
또한 카리스마 실력파 보컬, 영지는 2년 만의 단독 출연해 명불허전 가창력과 가슴을 저미는 듯한 절절한 감성,그리고 무대를 향한 진정성까지 관객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준다. 영지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불러 숨소리 하나 놓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애절한 감성 디바 김연지는 4년 만의 공백기를 한꺼번에 씻어낸 기세를 몰아 더 단단해진 가창력으로 우승 트로피에 도전장을 던진다.
김연지는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으로 코끝을 찡긋하게 하는 감성 무대를 선보인다.
불후의 라이브 여왕 이해리도 우승 경쟁에 가세한다. 이해리는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아름다운 미모만큼이나 청아한 음색과 티 없이 맑고 깨끗한 고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과연 이해리는 이 무대로 가창력 여신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불후의 안방마님 알리는 '불후의 명곡' 최고 득점, 최다 우승의 내공을 증명한다. 알리는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최강의 가창력과 깜짝 퍼포먼스로 감동의 무대를 꾸민다. 알리는 정수라의 '환희'로 1인자의 자존심과 명예 수성에 나선다.
'불후의 명곡' 괴물 보컬 손승연은 차세대 여성 보컬리스트의 대표 주자답게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배 가수들의 아성에 도전한다. 파워풀한 성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전 세대를 아우른 손승연의 무대는 신해철의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를 통해 다시한번 빛을 발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를 가리는 불꽃 튀는 가창력 전쟁은 27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