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메르스(MERS) 영향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지만 매장 방문객 수는 점진적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 18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불안 심리에 따른 메르스 여파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라며 "주말 방문 객수는 반등하고 있어 7월 이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8월 판교점 오픈(21일 오픈)과 지난 5월 말 오픈한 디큐브시티점 매출이 3분기에 반영될 것"이라며 "3분기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한 1조 2161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