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증시 변동성이 높고 불확실성이 잔존해 있는 상황에서 강한 지지력을 보여온 섹터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3일 "지난 4월 이후 글로벌 증시 하락 구간에서 브라질, UAE 등은 꾸준히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적을 보였다"며 "같은 기간 국내 증시에서 역시 이와 유관한 에너지, 소재 섹터가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민 연구원은 "MSCI 기준 국내 에너지 섹터는 적정 PBR 대비 -28.4%, 소재 섹터는 -38.9% 할인 상태"라며 "MSCI Korea 에너지 섹터의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배율(PBR)은 0.8배, 최근 5년 평균인 1.0배를 밑돈다"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증시 약세국면에서 지지력, 글로벌 유사기업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을 가진 에너지, 소재 업종에 관심을 가지라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