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대성산업은 자회사 대성쎌틱에너시스 지분 및 거제백화점 사업부문 매각 추진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대성쎌틱에너시스의 지분 일부 매각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매각 일정과 방법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재무구조개선 약정 일환으로 세일즈 앤 리스백 방식의 매각 역시 추진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