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첫방 앞두고 관심…원래 제목 '헬로 몬스터'가 낫다?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가 22일 첫 방송한다. 주인공 장나라와 서인국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원래 제목 ‘헬로 몬스터’도 새삼 화제다.
이날 밤 10시 방송하는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는 미국에서 건너온 천재 프로파일러와 그를 스토킹하는 경찰대 출신 경감의 이야기다. 이들을 둘러싸고 갖가지 에피소드가 벌어지는 가운데,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극의 재미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서인국과 장나라라는 연상녀·연하남 조합으로 관심을 모은 ‘너를 기억해’는 원래 제목이 ‘헬로 몬스터’였다. 하지만 지난 4월 KBS 측은 드라마 제목을 ‘너를 기억해’로 공식 변경했다.
원제 ‘헬로 몬스터’는 서인국의 캐릭터를 일부 드러낸 제목으로 받아들여진다. 서인국이 연기할 현은 경찰 수사에 도움을 주지만 1세대 프로파일러인 부친(전광렬)으로부터 잠재적 범죄자로 분류된 위험인물이기도 하다. 즉 ‘몬스터’는 서인국을, ‘헬로’는 그런 서인국과 장나라의 미묘한 관계를 암시한다.
한편 제목 변경 당시 일부 시청자들은 ‘너를 기억해’보다 원래 제목 ‘헬로 몬스터’가 더 낫다며 아쉬워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