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SK D&D가 상업용 부동산 침체기에도 성장이 가능한 업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강력 매수'로 제시했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부동산 시행업은 한철장사 후 끝낸다는 인식이 있어 부정적 시각이 존재한다"며 "하지만 현재 시행사들이 영향력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에스케이디앤디는 향후 비즈니스호텔과 지식산업센터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기존 호텔사업자들과 건물 장기임대 방식으로 진행하는 비즈니스 호텔사업은 오피스 대비 안정적 장기 테넌트 확보가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간 100억원 수준의 매출을 안정적으로 기록중인 가구사업 역시 성장이 기대된다고 이 연구원은 덧붙였다.
유진투자증권은 에스케이디앤디가 해외 부동산개발사 2곳, 국내 주택사 3곳과 비교했을 때 공모가 2만6000원 대비 142.3%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