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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 '동부산관광단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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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주)삼정이 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 관광단지'에 짓는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아파트가 평균 17.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17일 삼정에 따르면 동부산 관광단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12개 동 최고 13층 규모로 총 549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79㎡, 84㎡ 형으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동부산 관광단지 삼정 그린코아더베스트 조감도 <사진제공=삼정>
앞서 지난 4일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청약접수 결과 482가구 모집에 무려 8583명이 몰려 평균 1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같은 청약성적은 2007년 이후 부산 기장군에서 신규 공급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이다.
 
부산 기장군에서 가장 큰 개발호재는 단연 ’동부산관광단지’로 꼽힌다. 동부산관광단지는 개발면적이 366만2725㎡에 달하는 국내 최대 도심형 해양복합리조트로 개발된다. 이 곳에서는 운동·오락시설, 휴양·문화시설 숙박시설, 상업시설 등이 마련된다. 개발 완료 후 생산유발효과가 연 5조7000억원, 취업유발효과 11만2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동해남부선복선전철 동부산관광단지 역(2015년 12월 개통 예정)이 단지 주변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 전철은 부산 부전역에서 시작해 울산 태화강역까지 연결된다. 이 중 1단계 구간인 부전역~일광역구간이 14개 구간이 내년 6월쯤 완공된다.
 
부산울산고속도로 동부산나들목(IC)도 내년 1월쯤 개통될 예정이다. 이 나들목이 개통되면 부산 도심 및 시외로 이동이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부산국제외국인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풍부한 외국인 임대수요도 예상된다는 게 회사측의 소개다. 
 
기장군 기장읍에서 부동산을 운영 중인 ‘A’씨는 “최근 동부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이 지역 부동산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 면서 “그러나, 이 곳에는 동부산관광단지 배후수요를 품을 만한 주거시설이 거의 없어 ‘동부산관광단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에 주택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삼정 분양관계자는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동부산관광단지 주변에서 유일한 민간 분양 아파트”라며 “그 동안 이 지역에 신규공급이 없었던 만큼 대기수요가 풍부하고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단기간 내에 완판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계약은 오는 18일까지다.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2호선 중동역 12번 출구 주변에 위치(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1360번지)하고 있다. 문의) 051-515-8484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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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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