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 집과 관련해 고충을 털어놓은 가운데 과거 이효리가 황정음의 멱살을 잡은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이효리가 SBS '런닝맨'의 첫 방송에서 가수 출신 연기자 황정음와 입술 묵찌빠 대결을 펼쳤다.
게임 전 서로 가까이서 본 소감이 어떠냐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이효리는 “어리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황정음은 “나이는 좀 있고. 하지만 다른 건 모르겠는데 코와 입술이 이어지는 라인이 대한민국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는 것 같다”고 이효리의 외모를 칭찬했다.
하지만 이어 “눈 말고 여기만…”이라며 이효리의 주름을 의식하는 발언을 하자 이효리는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다 갑자기 황정음의 멱살을 잡았다.
황정음은 웃으면서 “오빠들이 솔직하게 하라고 했잖아요”라고 말하며 이효리를 진정시키고 게임을 시작했다.
하지만 황정음이 과도하게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게임을 하자 이효리는 “너 자꾸 귀여운 척 할래?”라며 모자를 집어던져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애하는 제주도 관광객 여러분들. 죄송하지만 저희 집은 관광 코스가 아닙니다”라며 팬들의 방문에 불편함을 느낀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