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할리스커피는 신개념 '무상인터넷 플랫폼'을 전국 직영점에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무선데이터전송시스템(와이파이)과 광고 플랫폼을 결합한 것이다. 일반적인 무선공유기보다 동시 접속자 숫자는 2배 이상, 성능은 3배 이상 향상된 장비를 사용한다. 이때 발생하는 비용은 광고로 충당한다.
새 플랫폼은 국내 창업동아리 뉴른이 개발했다. 할리스커피는 뉴른과 협력해 6개 매장에서 시험 운영했다. 고객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해 이번해 직영점 70개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할리스커피 마케팅본부 이지은 본부장은 "할리스커피는 국내 창업동아리가 개발한 아이디어 상품의 혁신성이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상당한 편의를 줄 것으로 판단하고 전 직영점이 플랫폼을 도입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시도는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창업동아리엔 광고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