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1대100'에 변호사 이인철과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한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1대100'에는 훈훈한 외모와 언변으로 사랑받고 있는 변호사 이인철과 예능 대세 미녀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을 펼친다.
이날 이인철은 사시 합격 비결에 대해 "2002년부터 5년동안 하루에 24시간 공부했다"며 "잘 때는 공부 테이프를 틀어놓고 잤다. 자면서 꿈 속에서도 공부할 수 있었다"고 공개했다.
또 이인철은 "라면, 커피를 안 먹은지 20년 됐다"며 "인스턴트시식품을 먹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가 안 좋아질 수밖에 없다"고 완벽한 자기관리남의 면모를 보였다.
장도연은 개그우먼이 된 이유로 '신동엽'을 꼽으며 "일반인 토크 프로그램에 허경환 씨랑 함께 출연했는데, 신동엽이 개그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며 "개그에 대한 재능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해 시험에 응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장도연은 미녀 개그우먼으로 김지민, 김희원, 안소미를 꼽으며 자신의 순위는 "4등"이라고 전했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제가 볼 때 김지민은 확실히 이긴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저로 갈아타세요"라고 김지민과의 썸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변호사 이인철과 개그우먼 장도연이 도전한 KBS 2TV '1대100'은 16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