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장동현, 이하 KAIT)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 확산 속에서 지난 13일 정보통신기술자격시험시험을 차분한 환경 속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15일 KAIT에 따르면 정보통신기술자격시험 응시생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세정제를 배포해 메르스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시험은 리눅스마스터, 인터넷정보관리사, 모바일앱개발전문가 시험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20일까지 접수를 실시했다. 전국 9개 지역에서 1,300여명의 응시자가 동시에 시험을 치렀다.
KAIT 관계자는 "최근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많은 인원이 한 공간에 모이는 시험의 특성상 적극적으로 마스크를 배포해 시험응시생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염에 대한 우려를 덜어줬다"고 말했다.
KAIT는 향후 메르스 관련으로 정기검정의 진행이 어려울 경우 해당 지역에 별도로 특별 수시검정을 개설해 대응하는 등의 추후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