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여당이 12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를 단독 채택했다.
이날 오후 5시께 열린 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야당 위원들은 "황 후보자가 제출하지 않은 자료를 더 기다려야 한다"며 "이후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자"고 주장했다.
하지만, 장윤석 위원장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야당 위원들은 오후 6시께 강력 반발하며 퇴장했다.
결국 남은 7명의 여당 의원들은 ’국무총리(황교안)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단독으로 가결시켰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