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23회에서는 서로를 걱정하면서 티격태격하는 정우진(재희)와 이해수(강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수는 출근길에 우진과 우연히 만났다. 하지만 우진은 아버지 정만재(최일화) 때문에 근심이 가득한 상황. 이를 눈치챈 해수는 우진에게 "무슨 걱정 있으세요? 어제는 냉정 우진이더니 오늘은 걱정 우진이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우진은 "소녀 가장이 남 걱정도 해주고 살만한가 보네요"라고 장난을 쳤다. 이어 우진은 해수의 동생들이 건네준 케이크를 가리키며 "이거 그쪽이 만들었다는데 먹을 수 있는 겁니까"라고 짓궂게 물었다.
이에 해수는 "안 먹을 거면 이리 줘요"라며 우진의 케이크를 뺏으려고 했다. 우진은 그런 해수의 반응이 귀여운 듯 기분 좋게 웃으며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핑크빛 로맨스를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