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재규어코리아는 재규어 신형 F-TYPE을 국내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형 F-TYPE은 컨버터블과 쿠페에 F-TYPE 최초의 AWD와 6단 수동변속기 탑재 모델을 추가해 총 10개의 확대된 라인업을 선보인다.

3.0ℓ V6 수퍼차저 엔진은 340마력과 380마력으로 F-TYPE과 F-TYPE S에 각각 탑재된다. F-TYPE 전 라인업(6단 수동모델 제외)에는 8단 퀵시프트 변속기가 채용됐다.
F-TYPE에 최초로 탑재된 AWD 시스템은 악조건의 날씨와 미끄러운 도로 상황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다이내믹 드라이빙의 역량을 한 차원 더 끌어 올렸다. AWD 시스템 탑재로 향상된 성능, 핸들링과 코너링, 접지력을 모든 도로에서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핵심은 최초로 도입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인 다이내믹스(이하 IDD)다. 자체 개발된 IDD는 스티어링 휠 각도, 바퀴 속도 등 차량 다이내믹스에 대한 세부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최적의 토크 분배를 제공해 트랙션을 회복하고 차량의 제어력을 유지한다.
2016년형 F-TYPE의 가격은 9880만원부터 1억8970만원이다.
백정현 재규어코리아 대표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대표되는 재규어 F-TYPE이 다시 한 번 진화했다"며 "신형 F-TYPE은 스포츠카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족시켜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